알러지킴이(Allerg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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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소개
알러지 환자들의 예상치 못한 위급상황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해주는 앱
그룹
그룹 3
발표자료
팀명
알러지킴이(Allergy Kim)
소속 챕터
고려대학교
행사 결과
예선 진출
2023 Solution Challenge 참가 여부
2023 Solution Challenge 참가 여부
SDGs 목표
목표 3. 건강 및 웰빙

1. 개요


알러지킴이(Allergy Kim)

 
🚨
알러지 환자들의 예상치 못한 위급상황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신고해주는 앱
신속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알러지 쇼크, 일명 아나필락시스를 앓고 있는 환자들 4명 중 1명은 ‘중증 아나필락시스’에 해당됩니다.
 
알러지가 있어 특정 음식을 빼달라고 요청했지만 식당 쪽의 불찰으로 누락되어 피해를 입은 환자들 사례를 모두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알러지 쇼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발생하며, 급속히 진행되는 경우 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으며 재빠른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알러지 환자들을 위해, 알러지킴이(Allergy Kim)가 신속 정확한 신고, 응급처치를 도울 수 있습니다.
 

2. 제안 배경


알러지 쇼크

알러지 쇼크가 급속히 진행되면, 1~2분 내에 환자가 졸도하고 호흡이 중단되며, 발작이 일어나고 의식을 잃게 됩니다. 즉시 응급 치료를 받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명확한 원인이 포함된 재빠른 신고와 응급처치가 필수적입니다.

사례

현황

전 세계적인 아나필락시스 유병율은 약 0.3~5.1%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데, 피부 증상은 환자의 90%, 호흡기 증상은 환자의 50%, 위장관, 심혈관 증상은 최대 20%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홍규락. "응급실로 내원한 아나필락시스 환자의 임상적 고찰." 국내석사학위논문 순천향대학교, 2020. 충청남도
 
알러지 쇼크, 일명 ‘아나필락시스’는 2016년 8월 ~ 2018년 12월까지 16개 병원에 등록된 아나필락시스 환자 558명 중 131명인 23.5%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증 아나필락시스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연령이 높을 수록 많이 나타났으며, 성인은 소아청소년에 비해 심혈관계 증상과 신경계 증상이 현저하게 많이 나타났습니다.
아나필락시스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소아청소년에서는 식품(84.8%), 성인에서는 약물(58.3%), 식품(28.3%) 이었습니다.
 
대상자 558명 중 급성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351명의 치료내역을 보면, 224명(63.8%)이 에피네프린을 투여받았으며 소아청소년의 13.5%, 성인의 25.5%는 2회 이상의 에피네프린을 투여받았습니다.
에피네프린을 투여받아야 할 정도의 환자가 많고, 아나필락시스성 쇼크의 재발율도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상급종합병원에서 음식 알레르기로 치료받은 0∼18세 1,353명의 의무기록을 검토한 결과를 보면 이들에게 나타난 전체 1천661건의 식품 알레르기 가운데 30.5%(506건)가 아나필락시스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2018년에 질병관리본부에서 보고된 “국내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의 현황 조사 및 조사체계 기반 연구”를 보면, 식품 알레르기의 발생 장소는 집(42.7%) 다음으로 식당(16.1%)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식품 알레르기 증상 발현 당시 보조 인자가 없는 경우가 보조 인자가 있는 경우보다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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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국내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의 현황 조사 및 조사체계 기반 연구."-- (2016)
 

기존 해결방안의 단점

  •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급성 증상이므로 환자 스스로 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 주변인들이 환자의 알러지 반응 정보를 알지 못하는 경우, 일반적인 기절, 호흡 곤란 등의 증상으로 신고되어 응급 대처가 늦어집니다.
  • 응급 상황 발생 여부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응급실에 신고하는 기능은 넘어짐, 추락과 같은 경우에만 가능하고 알러지 반응에 대해서 신고하는 기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결하고자하는 목표

제시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가 추구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알러지 환자의 긴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할 것.
  1. 더 나아가서, 알러지 환자들이 쉽게 맞춤형 정보를 얻고 긴급 상황을 예방할 수 있게 할 것.
 

3. 해결 및 구현 방안


해결 방안

  • 알러지 반응 정보 저장 기능
    • 사전에 사용자의 알러지 반응 정보를 입력 받아 응급 상황 신고 시 해당 정보를 함께 전달하여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유무도 함께 표기해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 혈압, 심박수 측정 기능
    • 아나필락시스 쇼크의 주된 증상은 저혈압과 빈맥입니다. 사용자의 혈압, 심박수 정보를 받아 쇼크를 감지합니다.
  • 아나필락시스 쇼크 알림 기능
    • 쇼크를 감지하면 화면과 소리를 통해 환자가 위급 상황에 처해있음을 주변에 알립니다. 일정 시간동안 소리를 끄지 않거나 신고가 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119에 신고됩니다.
  • 신고 시 쇼크 직전 섭취한 음식 정보 전달 기능
    •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하여 환자의 증상이 알러지로 인한 것일 수 있음을 알리고, 환자가 섭취한 음식 정보를 받아 신고 시 해당 정보를 전달합니다.
      긴급 연락처로도 해당 정보가 발송됩니다.
  • 응급 상황 대처 요령 설명 기능
    • 신고 이후 주변인이 할 수 있는 응급 상황 대처 요령을 알려줍니다.
       

기술 스택

FE


  • wearOS - Kotlin
    • Health Connect, Health Services
  • Jetpack Compose
  • Google Assistant

BE


  • Firebase Auth
  • Cloud Firestore(NoSQL)
  • Cloud Run(Deploy)
  • Nest.js

기타 사용 툴


  • 노션, Slack
  • UI/UX 디자인 : Figma
 

4. 기대 효과


기대효과

  • 알러지 환자의 입장
    •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에 주변인들이 자신의 상황을 잘 모르더라도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잘 대처하도록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보조 인자가 없을 때 발작이 일어나도 자동으로 신고가 되어 위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주변인의 입장
    • 모르는 상황, 모르는 사람이 기절해도 환자의 알러지 정보를 조회해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앱에서 주어진 가이드라인을 따라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알러지 환자인 가족, 지인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Next Step

🏥
긴급 상황 대처를 넘어서, 알러지 환자들이 일상 속에서 증상 발현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 어플 연동

  • 사전 정보 입력
    • 사용자의 알러지 정보를 앱을 통해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알러지인 커뮤니티
    • 자신과 같은 알러지를 가진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알러지 프리 맵
    • 특정 알러지를 가진 사람들이 메뉴를 먹고 괜찮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 주변 식당의 메뉴들 중에서, 먹어도 괜찮은 메뉴가 있는 식당만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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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킴이(Allergy Kim)